🗓 콘텐츠 포스팅 스케줄링 작성법

콘텐츠를 만들다 보면 시간이 부족하거나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힘들었던 적 있지 않으신가요? 그런 분들을 위해 다양하고 꾸준히 콘텐츠를 쌓아가는 스케줄링 작성법을 소개합니다. 📍1단계: 타임테이블 작성하기 ✅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선 금쪽같은 시간을 확실히 확보하는 게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해요. 언제, 얼마나, 얼마나 오래 동안 지속해서 만들 수 있는지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나만의 타임테이블을 작성해 보세요. 📍2단계: 콘텐츠 월간 스케줄 작성하기 ✅ 2단계는 작성한 타임테이블 시간에 어떤 일들을 할 지 미리 가볍게 적어보는 거예요. 한 달(30일, 4주 기준) 동안 발행할 콘텐츠 수량, 소재-주제, 해시태그, 업로드 주기-시간 등을 적은 러프한 스케줄을 작성해서 월간 콘텐츠 발행 스케줄을 만들어 보세요. 📍3단계: 메타 비즈니스 스위트 플래너 & 예약 기능 활용하기 ✅ 혹시 아직도 인스타그램을 휴대폰으로만 확인하시나요? 메타 비즈니스 기능을 활용하면 포스팅이나 스토리를 예약 발행할 수 있고 광고 기능도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플래너를 통해 주간(월간) 포스팅 계획을 세우고 예약 기능을 활용해 2단계에서 정한 업로드 주기에 맞춰 포스팅을 발행할 수 있도록 예약해 보세요.

🍑찐 팔로워 수 늘리는 #해시태그 사용법 🍑

인스타그램 운영 N개월 차, 제자리 걸음인 팔로워 수가 고민이신가요? 체리피커로 가득한 팔로워 때문에 떨어지는 도달이 걱정이신가요? 그런 분들을 위한 찐 팔로워 수 늘리는 해시태그 사용법! 찐팬이 될 찐팔로워와 소통하면서 끈끈한 관계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찐팬을 만나는 곳, 커뮤니티 해시태그! ✅ 커뮤니티 해시태그란 특정 주제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연결하는 해시태그를 의미해요. 그동안 단순하게 해시태그를 노출과 유입을 용도로만 생각했다면 이제부터는 새로운 소통창구로 사용해 보세요. 📍복습! <555 해시태그 사용법> 편을 참고해 우리 계정의 콘텐츠와 맞는 카테고리 해시태그를 찾아 보세요. ✅ 카테고리 해시태그는 채널의 주 산업군과 관련된 해시태그를 의미해요. 📍찐팬이 될 진짜 팔로워에게 먼저 인사 건네기. ✅ 선별한 카테고리 해시태그를 타고 들어 우리 계정을 좋아할 것 같은 사람들에게 좋아요, 댓글, DM 같은 호감 표시를 먼저 건네보세요. ✅ 분명 같은 해시태그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지만 그 안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는 찐 팔로워와 잠재적 찐팬이 보일 거예요. 📍상대방이 좋아할 만한 주제를 연관 지어 이야기하기 ✅ 특히 댓글을 작성할 때는 상대방이 좋아할 만한 주제를 연관 지어 이야기 하는 게 좋아요. ✅ 어떻게 써야 할지 감이 잘 안 온다면 *DO/DON'T 리스트와 예시를 참고해 우리만의 메시지 템플릿을 작성해 보세요. *포스팅 7번, 8번 콘텐츠 참고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중요한 건 자발적으로 '나'를 지켜봐줄 찐 팔로워와 끈끈한 관계를 형성하는 일이죠. 오늘 배운 팁을 활용해 우리 계정과 맞는 찐 팔로워와 소통하면서 찐팬을 만들어 보세요.

🥖🥖 맨땅에 퍼스널 브랜딩 🥖🥖

여러분은 '퍼스널 브랜딩'에 대해 잘 알고 계신가요? 퍼스널 브랜딩의 사전적 의미는 자신을 브랜드화하여 특정 분야에 대해서 먼저 자신을 떠올릴 수 있는 과정을 말하는데요. 쉽게 말해, 다른 사람에게 '나'에 대한 이미지를 굳히는 일이죠. "아~ 그 사람? 그거 하나는 진짜 잘해!"하고 누군가에게 기억되는 쉬운 퍼스널 브랜딩 적용법을 지금 소개할게요. 📍1단계: 나에 대해 파악하는 간단한 방법 4가지 퍼스널 브랜딩의 시작은 나를 제대로, 아주 깊이 아는 것이에요! 진짜 '나'를 파악하는 간단한 방법 4가지를 예시와 함께 소개할게요. ✅ ~하는 사람: 서울 사람(거주 지역), 디자이너(전 직업), 콘텐츠 마케터(현 직업) ✅ 좋아하는 것: 전시회(취미), 문화생활(취미), 콘텐츠(관심사) ✅ 특별한 것: 글쓰기(글쓰는 디자이너), 공간디자인(전공) ✅ 잘하는 것: 포토샵, 사진촬영, 정리정돈 📍2단계: 나를 나타내는 한 줄 메시지 적어보기 '나'에서 뽑아낸 키워드와 함께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고 싶은 나의 또 다른 모습을 꾸며줄 형용사와 함께 한 줄 메시지를 적어보세요. 어떻게 적어야할 지 모르겠다면 나만의 채널을 만든다고 생각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키워드: 서울토박이, 문화예술, 공간디자인, 콘텐츠마케터, 리뷰, 디자이너, 트렌드 ✅형용사: 정돈된(큐레이션), 감각적인(힙한), 기록하는(수집가), 다양한(라이프스타일) ✅한 줄 메시지: "나는 서울과 공간을 좋아하고 전시회 관람 등 문화생활을 좋아해. 디자이너로써 래퍼런스를 모아야 하는 의무감까지 있지!" 🧩키워드와 형용사를 활용해 나만의 채널을 만든다면? → 서울토박이, 공간, 기록하는: 찐 서울 사람의 서울의 숨은 공간 기록기 → 디자이너, 전시회, 큐레이션: 현직 디자이너가 소개하는 문화예술 큐레이션 → 콘텐츠마케터, 트렌드: 콘텐츠 마케터가 트렌드를 보는 방법 🥖🥖🥖 이 과정을 거치고 나면 여러분이 뭘 원하고 뭘 하고 싶은지 나에게서 어떤 이야기를 꺼낼 수 있는 지 등 '나'에 대해 보다 더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알 수 있게 될 거예요.

🫑찐! 팔로워 늘리는 555 해시태그 사용법

혹시 아직도 해시태그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계신가요? 혹은 도대체 해시태그를 도대체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 지 전~혀 감이 안잡히는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바로, 찐! 찐! 팔로워 늘리는 555 해시태그 사용법! 콘텐츠를 보고 나면 '해시태그.. 별 거 없네?' 라는 생각이 들 거예요. 📍1단계, 채널의 주 산업과 관련된 <카테고리 해시태그> 사용하기 카테고리 해시태그는 주 산업 분야와 관련된 해시태그를 의미해요. 만약 인테리어 서비스 채널이라면, 첫 번째로 사용할 수 있는 해시태그는 <인테리어, 인테리어디자인, 인테리어스타그램> 등이 있을 수 있고 두 번째 관련 해시태그로는 <집들이, 리모델링, 내집마련, 집수리>와 같은 인테리어 하면 생각나는 키워드 해시태그를 사용할 수 있어요. 📍2단계, 규모별 해시태그 15개 사용하기 나노 (5개) / 마이크로(5개) / 메가(5개) 각 해시태그에도 규모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카페나 맛집 해시태그는 각각 3270만, 2800만 개의 게시물에 태그되어 있어요. 이런 해시태그는 작성하더라도 다른 게시물에 휩쓸려서 무용지물이 될 수 있어요.그렇기 때문에 각 키워드별로 나노, 마이크로, 메가 등 비교적 적은 규모의 해시태그를 사용해 우리 채널의 콘텐츠를 조금씩 자주 노출시켜 보세요! 📍3단계, 블랙키위/마피아넷 등 키워드 분석 툴 사용해 보기 혹시 일반 크리에이터이신가요? 아니면 아직도 어떤 해시태그를 사용하면 좋을 지 감이 안오시나요? 그렇다면 블랙키위/마피아넷 같은 키워드 분석 툴을 사용해 타겟하는 분야의 사람들이 어떤 키워드를 검색하는 지 알아보세요. 키워드와 관련된 검색어를 보면서 나노, 마이크로 해시태그 등을 사용하면서 우리 채널과 맞는 적절한 해시태그를 찾아보면 좋습니다.

🍏인스타그램 피드 톤앤매너의 중요성

인스타그램을 하다 보면, 유독! 눈에 띄는 계정 있지 않으신가요? 그런 계정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하나의 공통점이 있어요. 그건 바로 일관된 톤.앤.매.너를 유지하면서 콘텐츠를 만든다는 점이에요. 톤앤매너. 말로는 많이 들었지만 처음부터 어떻게 구성해야할 지 아직 감이 안온다면, 오늘의 콘텐츠를 보고 나면 아주 확실히 감이 잡힐 거예요! 📍1단계, 9개 콘텐츠 그리드 구성하기 인스타그램은 한 화면에 9개의 콘텐츠가 노출돼요. 그래서 무작정 콘텐츠를 만들어서 포스팅하기 보다는, 전하고 싶은 이야기와 소재를 중심으로 콘텐츠 그리드를 먼저 구성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게 좋아요! 📍2단계, 피드 컬러 가이드 구성하기 콘텐츠에 사용할 피드 컬러 가이드를 구성하는 일이에요. 우리 브랜드에서 주로 사용하는 컬러를 중심으로 구성하세요. 예를 들어, 파란색이라면 진한 파랑-연한 파랑 등으로 구성하는거죠. 만약 아직 우리만의 컬러가 없다면 컬러 대신 사진이나 인물, 구도, 필터 등을 중심으로 피드 가이드를 구성하면 우리 인스타그램 채널을 일관된 톤앤매너로 관리할 수 있어요. 🍏 제가 생각하는 콘텐츠란 사람들에게 우리의 '이야기'를 보다 효과적으로 어떻게 더 잘 전달할 것인지를 고민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이번 편에서 배운 톤앤매너 가이드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쌓아가다 보면 언젠가 우리만의 고유한 콘텐츠 브랜딩을 할 수 있을 거예요.

🥦 처음부터 시작하는 콘텐츠 제작 3단계 (이론 편)

"OO씨가 제일 어리죠? 그럼 인스타그램 한 번 해봐요~” 혹시 덜컥, 인스타그램 브랜드 콘텐츠를 제작하게 되셨나요? 인스타그램을 직접 운영하는 것과 평소 인스타그램을 즐기는 건 천지 차이! 그런 막막함을 안고 있는 여러분을 위해 마케퍼스가 준비했어요. 바로, 처음부터 시작하는 콘텐츠 제작 3단계 🤩 글이 길어지면 읽기 싫어지니까 그 꿀팁! 지금 바로 공유 할게요 👇🏻 📍STEP 1 | 콘텐츠 컨셉 정하기 첫 번째는 브랜드의 명확한 콘텐츠 컨셉을 정하는 일이에요. 왜 이걸 하고,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 지를 먼저 고려해야 하죠. 튼튼한 브랜드 콘텐츠 컨셉은 의사결정 과정에서 가장 합리적이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STEP 2 | 필요하거나 진심이거나 제품(서비스)에 대한 정보와 함께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좋았던 점, 어려웠던 점 등 숨겨진 이야기를 기록해 보세요. 사람들은 정보도 좋아하지만 브랜드에 대한 '진심'을 전하고 깊은 관계를 맺으려는 모습을 더 진정성 있게 바라본답니다. 📍STEP 3 | 작지만 중요한 운영 팁 3 인스타그램을 이미지 중심이라고 생각해 콘텐츠만 제작하고, 본문에 별다른 내용을 적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요. 본문도 꼭 작성하는 게 좋아요. 포스팅에 소개된 3가지 포인트를 참고해 마음을 움직이는 우리 브랜드만의 문안을 작성해 보세요. 오늘 준비한 콘텐츠는 여기까지-! 혼자 적용하기 어렵다구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다음 편은 실전 편을 준비했으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