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땅에 퍼스널 브랜딩 🥖🥖
여러분은 '퍼스널 브랜딩'에 대해 잘 알고 계신가요? 퍼스널 브랜딩의 사전적 의미는 자신을 브랜드화하여 특정 분야에 대해서 먼저 자신을 떠올릴 수 있는 과정을 말하는데요. 쉽게 말해, 다른 사람에게 '나'에 대한 이미지를 굳히는 일이죠. "아~ 그 사람? 그거 하나는 진짜 잘해!"하고 누군가에게 기억되는 쉬운 퍼스널 브랜딩 적용법을 지금 소개할게요. 📍1단계: 나에 대해 파악하는 간단한 방법 4가지 퍼스널 브랜딩의 시작은 나를 제대로, 아주 깊이 아는 것이에요! 진짜 '나'를 파악하는 간단한 방법 4가지를 예시와 함께 소개할게요. ✅ ~하는 사람: 서울 사람(거주 지역), 디자이너(전 직업), 콘텐츠 마케터(현 직업) ✅ 좋아하는 것: 전시회(취미), 문화생활(취미), 콘텐츠(관심사) ✅ 특별한 것: 글쓰기(글쓰는 디자이너), 공간디자인(전공) ✅ 잘하는 것: 포토샵, 사진촬영, 정리정돈 📍2단계: 나를 나타내는 한 줄 메시지 적어보기 '나'에서 뽑아낸 키워드와 함께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고 싶은 나의 또 다른 모습을 꾸며줄 형용사와 함께 한 줄 메시지를 적어보세요. 어떻게 적어야할 지 모르겠다면 나만의 채널을 만든다고 생각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키워드: 서울토박이, 문화예술, 공간디자인, 콘텐츠마케터, 리뷰, 디자이너, 트렌드 ✅형용사: 정돈된(큐레이션), 감각적인(힙한), 기록하는(수집가), 다양한(라이프스타일) ✅한 줄 메시지: "나는 서울과 공간을 좋아하고 전시회 관람 등 문화생활을 좋아해. 디자이너로써 래퍼런스를 모아야 하는 의무감까지 있지!" 🧩키워드와 형용사를 활용해 나만의 채널을 만든다면? → 서울토박이, 공간, 기록하는: 찐 서울 사람의 서울의 숨은 공간 기록기 → 디자이너, 전시회, 큐레이션: 현직 디자이너가 소개하는 문화예술 큐레이션 → 콘텐츠마케터, 트렌드: 콘텐츠 마케터가 트렌드를 보는 방법 🥖🥖🥖 이 과정을 거치고 나면 여러분이 뭘 원하고 뭘 하고 싶은지 나에게서 어떤 이야기를 꺼낼 수 있는 지 등 '나'에 대해 보다 더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알 수 있게 될 거예요.